고깃리 '공간'을 소개합니다.
80년대 연탄불 앞에서소주 한 잔 기울이는 분위기를 고깃리88번지만의 아이덴티티와 접목시켜 공간에 집중하였습니다.
옛이야기, 옛스러움으로 고기 한 점,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분위기를 담았습니다.
젊은층, 노년층을 모두를 사로잡는 익숙함과 낯설지 않은 추억을 그렸습니다.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변함없는 옛 추억 속으로 초대합니다.